실패가 두렵다고? 아무도 네 실패를 기억하지 않아 체육관에서 가장 약했던 남자가 200명의 회원을 이끄는 수석 트레이너가 되기까지. 부끄러움과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만든 진짜 이야기. 당신의 취약점이 최고의 무기가 되는 순간.